2022년 6월 고태은 기록 *이 글은 2022. 6. 9. 프레시안 코너에 연재되었습니다. ▲ 강릉여객터미널에서 출항 대기중인 씨스포빌 여객선 (출처: 고태은) 강릉항과 묵호항 앞, 오전 8시에 배가 뜨는 날이면, 새벽 6시부터 민주노총 민주연합노조 해운지부 조합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노래를 튼다. 여행으
2022년 10월 고태은 기록 *이 글은 제 7호에 동시 게재되었습니다. 선원노동자들의 노조할 결심 씨스포빌과 정도산업은 강원도 강릉항과 동해항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여객선을 운항하는 회사다. 두 회사는 이름이 다르지만, 같은 자본에서 운영하는 여객선사로 실제로는 한 회사처럼 운영되어 왔다. 그러나 씨스포빌